[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는 지난 22일 사임을 발표한 후 어젯밤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걱정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올리면서 은퇴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억 7500만 달러의 보석금으로 풀려났지만 여전히 미국에 머물고 있다. 창펑자오는 23일 밤 11시경 X(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아껴주는 말씀 감사드린다. 일일이 답장도 못드리고 다 뵙지도 못하더라도 정말 감사드린다. 일찍 은퇴하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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