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더리움 「ETH 2.0」으로의 메인넷 가동의 최종 단계에 해당하는 퍼블릭 테스트넷 「메달라(Medalla)」가 4일 정식으로 가동됐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5개의 다른 노드 클라이언트가 가동하는 멀티 클라이언트·테스트넷으로서 실시되는 메달라는 개발자 전용이 아니고, 최종 사용자 전용의 테스트넷 네트워크가 테마이다.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건전성은 거의 완전하게 커뮤니티의 손에 맡겨진다”라고 ETH 2.0 코디네이터 대니 라이언은 언급하고 있다.

 

테스트넷 출시 후에 가동한 노드 클라이언트는,Ligh thouse, Prysm, Teku, Nimbus, Lodestar의 5 개. 테스트넷 시작의 조건에 해당되는 스테이킹 요항은 만족하고 있어 일정기간의 안정 운용이 확인되면, ETH 2.0의 2020년 내에 출시도 가능해진다. (예정 11월. 늦어지면 1월이라는 이야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