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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트 설립자, 폰지 사기 주장 부인

by 코인니스 posted Nov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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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77535
팩맨(Pacman)으로 알려진 블래스트(Blast) 설립자 Tieshun Roquerre는 블래스트가 폰지 사기라는 일각의 주장을 부인했다. 블러(BLUR) 주도 NFT 전용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 블래스트는 블래스트 포인트(Blast Points)라는 초대 보상과 함께 ETH, 스테이블코인 스테이킹 시 4~5%의 자동 복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Roquerre는 "이 수익률이 진짜라고 믿기에 너무 좋다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블래스트의 높은 수익률은 라이도, 메이커다오 같은 합법 플랫폼에서 비롯된다"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전문 벤처 투자사 패러다임이 블래스트의 실소유주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패러다임은 블래스트의 고투마켓(GTM, 시장접근) 전략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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