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이트들에서 중개하는 실적이 보장되는 카피트레이딩 시스템 (1m 30 ~ 50 불 정도)을 쓰거나

 

제도권 커리어랑 트레이딩 실적이 증명된 CMT 전문가들의 뉴스레터를 받아 읽거나 (1m 20 ~ 100 불 수준) 하는게 1만배 나음

 

국내 유사투자자문은 90% 가 실적도 증명된 적 없고 커리어도 우스운 수준의 비전문가 투성이임

 

커리어도 좋고 실적도 좋은 놈은 유사투자자문 할 이유가 없음. 지가 매매하든가 기관 들어가든가 하지. 내가 알기론 트레이딩 기록 오픈하는데도 손에 꼽고 지들이 전문가라는데 자격증이나 학위 오픈하는 새끼들도 없음

 

경제학도 모르고 영어도 못읽는 새끼들이 인터넷에서 웹페이지 몇개 주워섬기고 아는 척 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그리고 아 모르겠고 걍 리1딩만 받고 싶다는 새끼들은 앞서 이야기한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이나 유명 커리어 (제도권 출신, 자격증 바글바글, 학위 드글드글) 보유한 real 전문가 트레이더들 뉴스레터 시스템이 훨씬 가성비가 좋다.

 

비전문가 사기꾼 새끼들이 좆도 영양가없는 리1딩 갖다붙이고 한달에 300 ~ 500 불 씩 요구하는거 이거 걍 사기나 다름없음.

 

물건너에서는 유기농 약사료 멕이고 생산한 신선란을 판당 5달러에 파는데 국내에선 멜라민 유사 계란을 판당 30 달러에 파는 꼴임. 유료방은 좋다고 처먹어도 뒤지진 않으니 다행이지.

 

그나마 국내 바닥에서 장사하는 사람 중엔 헥트가 양심적임. 해외 뉴스레터 시스템 가져와서 박리다매로 수익내고 있고 짬도 있고 리1딩 내역도 전부 공개해서 나름 투명성도 확보함. 그렇다고 헥트 빠는건 아니고 걍 얘밖에 멀쩡한 사업자가 없음

 

아무튼 니들은 유료방 들어가지도 말고 하지도 말라고

 

할거면 최소한 헥트처럼 양심껏 하든가.

 

야트코인가2이드는 영원히 돌아오지마라. 이런 교주같은 새끼들이 제일 해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