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몇 년 전 영끌해서 집을 고점에서 샀습니다. 대출금액만 2억7000만원이고, 매달 100만원씩 이자가 나가는데 집값은 계속 떨어집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이 집은 팔고 전세로 가는 게 맞을까요?” 지난해 한 차례 조정 이후 올해 회복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값이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다시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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