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강남 아파트값이 고점을 찍고 하락세에 접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기 대단지 아파트들도 실거래가가 떨어지는 등 주춤한 상황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셋째주(2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매매가격은 0.03% 올라 전주(0.0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 중에서도 강남구는 전주 보합에서 이번주 0.02% 하락했다. 5월1일(-0.01%) 이후 약 6개월 반 만에 내림세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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