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당국 수장들이 은행장들과 만나 영업행위와 관련해 부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해선 안 된다며 탄탄한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은행에서 잇달아 금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제대로 된 사회적 역할을 요구한 것이다. 또 금융사고에 대한 경영진 책임을 묻는 ‘금융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점에 대해선 조만간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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