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비트코인이 간신히 5000만원대를 유지했다. 이렇다 할 상승 재료 없이 세계 최대 규모인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 관련 악재 등이 이어진 영향이다. 28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4% 상승한 50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는 0.21% 오른 5031만원선이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코인마켓캡에서는 0.65% 떨어진 3만7255만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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