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채권전문가 96%가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미 물가상승률 역전과 국내 가계 부채 급등 등 영향이다. 28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12월 채권시장 지표(BMSI)’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51개 기관, 100명)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96%는 한은이 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은 금통위는 30일 예정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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