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8일 반등 개장했다가 중국 경기선행에 대한 불안으로 운용 리스크를 피하려는 매도가 쏟아지면서 3거래일째 속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70.92 포인트, 0.98% 내려간 1만7354.14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8.14 포인트, 1.13% 떨어진 5957.08로 거래를 끝냈다. 폐장 후 분기실적을 발표하는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이 5.16%, 전자상거래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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