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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채 받는 꿈같은 건 필요 없었다.
사실이 꿈보다 더 좋다.
대중 리더십에서 곧 쓰러져 없어질,
거짓 희망을 제시하는 것보다 더 나쁜 실수는 없다.
- 윈스턴 S. 처칠, ‘운명의 순간(The Hinge of fat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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