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 채굴에 소요되는 전력 비용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내년 5월 가격 바닥(price floor)이 4만1200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카프리올 펀드 설립자이자 암호화폐 분석가 찰스 에드워드는 28일(현지시간) X 포스팅을 통해 과거 비트코인의 반감기 채굴 비용 상승과 가격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2024년 4월 비트코인 전력 비용, 즉 비트코인 채굴에 들어가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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