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29일 최근 식량과 원유 가격이 둔화하면서 아시아의 물가 상승률이 둔화할 거라고 전망했다. IMF는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13차 KIEP-IMF 공동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와 IMF가 공동으로 ‘2024년 세계경제 전망: 당겨쓴 여력, 압박받는 성장’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트리스턴 헤닉 IMF 아시아·태평양국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세계 및 아시아경제 전망을 토론하는 1부에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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