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감독원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은행의 고난도(고위험) 금융상품 판매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사실상 실행하기 어렵다며 대신 은행의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준수 금융감독원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주요 현안 기자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원장은 “은행 직원들이 판매 규정 준수를 이행하며 고난도 금융상품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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