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코스피가 한국은행의 7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소화하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주 강세에 힘입어 18거래일 만에 830선을 회복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19.81)보다 15.48포인트(0.61%) 상승한 2535.29에 장을 닫았다. 0.31% 하락 출발한 지수는 상승 전환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 2583억원, 122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홀로 368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보합권 등락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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