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지지자로 알려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SEC의 규제 접근 방식에 이의를 제기했다. 30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피어스 위원은 SEC 규제의 불명확성을 지적하며 암호화폐 스타트업 LBRY에 대한 SEC의 소송을 예로 들었다. LBRY는 SEC와의 합의 대신 소송을 선택했고, 그 결과 토큰이 규제 감독 대상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받아 1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물게됐다. 피어스는 이 사건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868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8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