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암호화폐 채굴 플랫폼인 앤트풀(AntPool)이 신원 확인을 거쳐 사용자에게 83.65 BTC라는 막대한 거래 수수료를 환불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30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139 BTC를 송금하면서 약 310만 달러(83.65BTC)를 거래 수수료로 지불한 사건에 대해 앤트풀은 거래 과정에서 수수료를 동결했다. 비트코인 채굴풀은 채굴보상과 함께 받은 거래 수수료를 참여자들에게 배분하는데 해당 금액에 대한 분배를 정지한 것이다. 채굴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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