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도세에 2500선까지 밀려났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35.29)보다 30.28포인트(1.19%) 하락한 2505.01에 장을 닫았다. 0.59% 내려간 2520.49로 시작했지만 낙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5615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 4196억원, 1661억원 팔아치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달 수출 호조에도 증시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며 “과도했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의 되돌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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