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바이낸스의 신임 CEO가 미국 당국과 합의한 거액의 벌금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커뮤니티를 안심시켰다. 1일(현지시간) 데일리코인에 따르면, 리처드 텅 바이낸스 CEO는 바이낸스가 미국 당국으로부터 부과 받은 43억 달러의 벌금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재무 상태가 건실하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 재무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당국은 지난주 바이낸스의 자금 세탁 및 제재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미국 역사상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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