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내년 상반기 만기가 돌아오는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8조4000억원어치가 손실 위기에 놓이면서 다른 ELS들은 안전할지 투자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홍콩H지수처럼 당장 만기 손실이 우려되는 지수는 없지만 변동성에 따라 조기상환을 받지 못하는 우려는 충분하다는 게 업계의 진단이다. 또 해외주식 개별종목 ELS는 주가 급등락이 심한 만큼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3일 예탁결제원 통계포털 세이브로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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