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 자회사인 투게더아트는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투게더아트는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인 크리스티(Christie’s)에서 선매입해 취득한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의 2002년작 ‘호박(Pumpkin)’ 작품을 기초 자산으로 한다. 미술품의 가치 평가를 위해 지난 2013년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동일 작가의 유사 작품 거래 사례 359점을 분석해 미술품의 내재 가치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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