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코스피가 개인투자자들의 ‘사자’ 전환에도 기관의 순매도세에 밀려 2500선 밑으로 떨어졌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14.95)보다 20.67포인트(0.82%) 내린 2494.2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7.50포인트(0.30%) 떨어진 2507.45에 출발해 2500선을 기준으로 등락하다가 오후 들어 하락폭을 키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까지 증시 상승의 동력이었던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이 다소 과도했다는 인식이 유입돼 미 증시가 하락한 영향이 국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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