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바이낸스 신임 CEO인 리차드 탱은 바이낸스의 규정 준수 시스템이 과거 부적절했으며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바이낸스의 글로벌 본사 위치 공개를 거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탱 CEO는 FT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본사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 달라는 질문에 “검토 중”이라고 답한 채 “우리 회사는 규제 당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고 모든 정보를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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