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대출업체의 대출 규모가 1년 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메사리의 조사에 따르면, 상위 7개 디파이 대출업체의 대출이 60억 달러로 증가해 2022년 8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체들 중에서는 에이브(Aave)가 지난 30일 동안 9.6% 증가한 30억 달러의 대출 실적으로 선두를 달린다. 다음으로 8억8700만 달러의 컴파운드(Compund)가 뒤를 잇고 있다. 상위 7개 대출 플랫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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