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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테크놀러지의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이며 주체적인 기업들을 보유한 미 주식시장은 

미 연준의 끝없는  재정부양과 시장 지원책에 힘입어 최대 유동성 장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BOA의 하트넷 최고 전략 담당은  S&P500이 3,600 정도를 목표치로 예상 했는데, 8/09일 시점에서 보자면

적절한  목표치라고 보여지고, 나름으로 판단하는 패턴들의 진행 목표값도 일단은 엇 비슷합니다.

 

다만 저 정도의 목표 값 전후에서, 아마도 통과의례로  10% 정도의 가벼운 조정은 있겠지만

조정을 거친다면 3,600 허들을 가볍게 넘어가는 장세를 연출 할것으로 추측 됩니다.

 

 

역사 이래로 거품인 최대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고 있으나

개인적으로 이제 겨우 "과열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으며,

아마도 시장은  과열의 불길이 끝까지 가서야 버블의 폭발이 있을거라고 전망합니다.

 

미국 금융시장은 

정부-기업-개인의 순서입니다.

마국 정부와 연준의 시책은 금리와 실업률이 큰 키워드이고, 현재로써는 실업률의 트리거가 당겨지지 않는한 

월가의 금융 시장은 메인(현실 경제) 스트리트의 헤메임에도 불구하고 끝없는 상승의 길로 달려 갈 것이 펙트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주식을 들어가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주식시장의 조정은  결국 유동성이 비트코인으로 옮겨 갈것입니다.

현재 주식시장에 불나방처럼 붙어 있는 개인이 10% 만 비트코인에 붙어도  비트코인 1억 금방 가죠

 

당분간 어설픈 숏 포지션은 수익을 기회 손실로 이끌것이고

추세에 역행하지 않는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은, 펀더멘털을 분석하는 실력이 있어야 가능한 영역으로 봅니다.

이번 최대 유동성 장세의 상승장을 갈 때까지 가보는 시야로 많은 수익을 거두시기를,,,, ,,,,

 

?
  • ?
    롱치자 2020.08.12 18:15
    숏충이들 한강에 둥둥 떠다녀야 정신차리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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