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1억원 고지까지 넘어야 할 산도 많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불발과 실망 매물, 규제 리스크 등이 하락 변수로 꼽힌다. 단기적으로는 현물 ETF 승인 불발이 최대 변수다. 올해 100% 넘는 상승률을 견인한 주요 호재로 현물 ETF 승인이 꼽혔던 만큼 불발 시 곧바로 악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계류 중인 모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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