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금융당국이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 NFT)을 가상자산 범위에서 제외했다. 소유권 증명이란 주기능을 통해 수집 목적으로 활용된다면 시장에 미칠 리스크가 적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NFT가 점점 고도화되며 가상자산 속성을 띨 수 있어 불공정 거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NFT가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가상자산 관련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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