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위키피디아의 공동 설립자 지미 웨일스가 비트코인을 비판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지미 웨일스는 “은행 비밀번호를 분실했다고 전 재산을 잃지는 않는다. 은행은 일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고 트윗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웨일스는 비트코인 풀에 투자한 경험도 있고, 위키피디아는 비트코인으로 기부금을 받기도 했다. 웨일스는 2017년부터 반 비트코인 정서를 보이고 있다. I forgot my bank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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