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 아들, 아로와나 토큰업체 대표 등 2명 송치…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관련 아들 김모씨와 가상화폐 업체 대표 등 2명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13일 검찰 송치됐다. 이날 오전 8시 15분께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서 나온 한컴 계열사가 투자한 가상화폐 아로와나토큰 발행업체 대표 A씨는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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