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선물 제대로 할려면 반은 폐인모드가 되어야 합니다.
직장인이나 따로 job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시간적 여건상 24시간 변화무쌍한 선물환경에 제때 대응못해 아쉬울때가 한두번이 아닐것입니다.
그냥 묻어놓자니 날짜가 지나면 지날수록 뜯기는 펀비가 부담스럽고 24시간 거래소만 쳐다볼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은 일대로 손에잡히지 않고 난감한 환경일때가 많습니다.
해서 어짜피 선물로 승부보실거면 3~6개월 정도 중장기 각오하고 적은돈으로 사전 프리세일 같은것도 노려보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이 복잡하고 절차가 까다로워 힘들었는데 요즘은 한글로 해당 프로젝트 쉽게 참여할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 곳도 많더라구요!
물론 중간에 프로젝트 무산이나 대형거래소 상장이 미뤄지는 등의 위험도 감수해야 하지만 잘될경우 진짜 발바닥에서 잡아 대박노려볼수도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니까 돈잃었다고 고배 베팅하는것 보다는 가능성이 더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철저한 사전조사와 정보수집으로 괜찮은 프로젝트 사전 프리세일에 참여해 시간압박에 시달리지 않고 나중에 대형거래소 상장되면 나도 바닥에사서 100배이상 수익올릴수도 있다는 상상하면 선물하는 동안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을까요?
뭐 다 비슷무리한 개념으로 보면 큰무리는 없겠지만..
하루에도 수십~수백개씩 나오는것들중에 옥석가려내는게
쉬운게 아님.
현물이든 선물이든 매매 오래하던 고인물들도
이영역은 다름. 대가리 터짐.
선물하느라 폐인모드가 된다?
이건 공부하다가 정보과다로 폐인됨.
차라리 선물을 4시간봉이상으로해서 한달에 몇번만 매매하는게
금전적인 측면이나 정신적인 측면이나..훨씬 편안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