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수익증권 기초자산 핵심 요건·조건 제시 “크라우드펀딩·펀드 등 기존 틀 활용이 우선”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음악 저작권이나 부동산 등 자산에 대한 조각투자를 가능케 한 ‘신탁수익증권’ 발행과 관련해 금융위원회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현재 신탁수익증권의 발행은 법적으로 제도화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자들이 일일이 혁신금융심사위원회(혁신위) 심사를 통해 발행을 허가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음악 저작권을 쪼개 발행하는 뮤직카우와 부동산 조각투자 업체 카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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