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과 운영을 책임질 사업자로 아이티센 등으로 구성된 부산BDX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협상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사업자를 지정한다. 부산시는 14일 부산BDX컨소시엄과 게임 회사인 위메이드가 제출한 제안서에 대한 평가위원회를 열고 부산BDX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사업자 최종 선정을 위한 사전 단계로, 지난달 28일까지 사업자를 공개 모집했다. 여기에는 위메이드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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