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79627
더블록에 따르면 매트릭스포트 애널리스트 마르쿠스 틸렌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지 않더라도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2024년 암호화폐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된 재료는 비트코인 반감기 이벤트와 도널드 트럼프 재선이다. 틸렌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 머니마켓펀드 규모는 3조 달러에서 6.1조 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매년 약 3700억 달러 이자가 지급된다는 걸 의미한다. 하루로 따지면 약 10억 달러다. 이 돈이 주식이나 암호화폐 같은 위험자산에 더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의 경우 반감기 사이클 동안 비트코인은 평균 192% 상승했었다. 또 트럼프가 재선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의 정책은 주식시장, 암호화폐 가격을 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 트럼프가 재선돼도 게리 겐슬러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은 2026년 6월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재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9627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87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뉴욕 당국 BUSD 제재 이후 USDT 성장세 가속화" 코인니스 2023.06.01 0
61386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달러 외 스테이블코인 검토" 코인니스 2023.03.08 8
61385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대규모 ICO '용두사미' 프로젝트 비선호" 코인니스 2023.07.24 0
61384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대규모 유동성은 최고의 소비자 보호 장치" 코인니스 2022.08.01 2
61383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대량 해고, 새로운 퍼드... 지속적으로 추진된 프로그램" 코인니스 2023.06.01 2
61382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대중들, AI 위험은 고려 안 하고 암호화폐만 걱정" 코인니스 2023.04.06 3
61381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대형 금융 기업 BTC 현물 ETF 신청, 바이낸스에 위협 아냐" 코인니스 2023.07.05 0
61380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독일 라이선스 획득 추진...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대규모 채용" 코인니스 2022.05.18 13
61379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두바이서 치열한 거래소 경쟁 펼쳐질 것" 코인니스 2022.03.30 9
61378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뒤에서 로비하는 사람 지지하지 않는다"... FTX 저격 코인니스 2022.11.07 4
61377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디파이 부문에 대규모 투자 중" 코인니스 2022.10.24 1
61376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디파이 분야 투자 검토“ 코인니스 2023.07.31 0
61375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디파이가 엔드게임...공격적 투자 중" 코인니스 2022.11.15 12
61374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라이선스 취득, FUD 제거하는 최고의 방법" 코인니스 2022.12.15 3
61373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러 사업부 인수 코멕스 실소유주, 우리 아니다" 코인니스 2023.09.28 4
61372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러 제재 규정 따르지만, 모든 러시아인 차단 안돼" 코인니스 2022.03.05 6
61371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러시아 제재, 국제 규정 따를 것" 코인니스 2022.03.03 4
61370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로이터, 자녀 신상정보까지 공개하려 해...선 넘었다" 코인니스 2022.10.17 14
61369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리플 공동설립자 계정 해커 탈취한 $420만 XPR 동결" 코인니스 2024.02.02 16
61368 코인니스 바이낸스 CEO "링크드인에 바이낸스 직원 사칭 프로필 수천개" 코인니스 2022.08.15 5
Board Pagination Prev 1 ... 2725 2726 2727 2728 2729 2730 2731 2732 2733 2734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