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의 디지털 자산 투자 및 자문 서비스 책임자 샌디 쿨(Sandy Kaul)이 모든 국가는 국고에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1조 5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템플턴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한 상태다. 15일(현지시간) 크립토 포테이토에 따르면 샌디 쿨은 코인스토리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투자 다변화와 국경 간 화폐 교환을 위한 혁명적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8458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