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금융자산 10억원, 부동산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들이 올해 예적금 보유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그룹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과 부동산자산 10억원 이상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한국 부자의 현황, 투자 행태, 미래 투자방향 등을 분석한 ‘2023 한국 부자 보고서’를 17일 발간했다. 올해 한국 부자는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 모두 위축된 상황에서 예적금 보유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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