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투자 이민정책인 ‘자유 비자(FREEDOM PASSPORT)’ 프로그램에 300명 이상이 신청했다.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고문 맥스 카이저는 17일 엑스(트위터)에 이같이 밝히고 6주안에 신청하라고 권유했다. 자유비자 프로그램은 100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BTC) 또는 테더(USDT)를 투자하는 외국인 1000 명에게 거주 비자와 시민권 취득 자격을 부여하는 정책이다. 100만 달러라는 투자요건은 선진국에서도 보기 힘든 고액이다. 도미니카, 세인트루시아 등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8972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8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