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바이낸스와 합의한 벌금이 법원의 승인을 받으며 법적 분쟁을 마무리했다. 19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CFTC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리노이주 북부지방법원이 법무부, 재무부, CFTC가 바이낸스와 합의한 벌금 43억 달러 중 28억 달러에 해당하는 부분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의 전 CEO 창펑 자오는 1억 5000만 달러의 개인 벌금을, 바이낸스는 13억 5000만 달러씩 두 차례에 걸쳐 27억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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