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예산 6000억원 증액…과기계 경악 삭감된 정부 예산안 속 내년 경제정책 ‘답답’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새만금 관련 예산과 지역화폐 예산이 일부 증액된 가운데 연구·개발(R&D) 예산은 기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 그동안 ‘소외론’을 지적해왔던 과학기술계는 이젠 잠재적 불법자로 낙인찍혔다는 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구나 내년도 경제정책 전반에도 ‘특단의 대책’은 마련되지 못할 것이라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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