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1일 2조원 규모로 마련되는 소상공인 대상 민생금융 지원 방안과 관련해 은행권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민생금융 지원 방안 관련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 위기 극복 과정에서 가계 등 경제전반에 걸쳐 부채는 급증하고, 갑자기 고금리·고물가 상황을 맞게 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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