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잘못 보낸 가상자산을 내년 1월까지 무료로 복구할 수 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착오전송 복구 서비스 수수료 무료 기간’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착오전송은 이용자가 가상자산을 업비트에 입금할 때 ▲입금 주소·네트워크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 ▲업비트가 거래 지원하지 않는 가상자산을 전송하는 경우 ▲2차 입금 주소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 등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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