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최근 한 달 동안 상대적 부진을 보인 이더리움이 내년에는 기지개를 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통상 호재로 작용했던 주요 업그레이드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예상되면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주요 업그레이드로 꼽히는 ‘데네브-칸쿤(덴쿤)’이 내달 시작될 예정이다. 내년 1월 17일 고얼리 테스트넷에 처음으로 적용한 후, 같은 달 30일과 2월 7일 세폴리아와 홀스키 테스트넷에 각각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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