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바이낸스를 공동 창립한 허이가 창펑자오(CZ) 이후 실세로 부상했다고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미국 법무부가 CZ를 퇴임시킬 때 허이도 같이 물러날 것을 요구했으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허이는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법무부는 WSJ의 논평에 대해 답하지 않았다. 허이는 바이낸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다. 허이는 창업자 CZ와 연인 사이이며, 그와의 사이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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