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중국 청년들이 직면한 취업난, 높은 실업률을 체감하기 위해서는 공공 도서관을 가 보면 알 수 있다고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중국 실업자들, 데이터에는 보이지 않지만 도서관에는 나타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 젊은이들이 취업난 속에 도서관을 피난처로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경제 상황이 팬데믹 이후 둔화되며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중국의 청년 실업률이 20%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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