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벽 비트 올라오길래 12000손절잡고 또 숏쳐봤음...
-올라오는 모양새가 전고 뚫을것 같진 않아서 잡았음
2. 테조스
카운팅적으로 깔끔하길래 한번 롱을 쳐봤음.
3. 잡알트들 조금씩 매수해봄.(모스,아픽스,시아)
-클라우드 기반 코인들이 수상해서 차트 좋은것들 좀 주워봤음.
4. FNX (finNexus)
-같이 트레이딩하는 지인이 추천하길래 사봄.. 백서가 좋다나 뭐라나 이더 2개만 스왑해봤음
지금 알트 장 자체가 1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불장인건 맞는데.
언제 꺼질지 모름.
그 불장이 꺼졋을때 손실이 무섭기 때문에 디파이 계열 대장주들은 손도 못대겠음..
장기적으로 봤을때, 비트 하나만으로 마진 트레이딩 하는게 롱런하는길이라고 생각함.
물론, 보따리 등을 통해서 단기간 risk 없는 이득을 얻을수도있지만, 전송 속도, 거래소 간의 차이 등으로 인해 나의 PNL이 수동적으로 바뀌게됨.
저는 트레이딩을 하는것이지 운의 요소 혹은 외부 상황에 의해 PNL이 흔들리는걸 싫어하는 편이기 때문에 손가락만 빨고 비트가 제대로된 움직임을 보여줄때까지 기다리고있읍니다.
이번 연휴동안 푹 쉬다와서 생각 정리할겸 적어봤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