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정부-국회-법원 재산공개 통합 서비스 내년 6월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보유 현황 제공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정부, 국회, 법원 등 개별적으로 분산돼 이뤄지던 공직자 5800명의 재산공개가 내년부터는 통합시스템에서 제공된다. 내년부터는 코인 등 공직자가 보유한 가상자산도 함께 등록해야 하며 1급 이상 고위공직자는 거래내역도 신고해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개정 ‘공직자윤리법’이 공포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공직자 재산공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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