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미국 하원의원 톰 엠머(공화당 미네소타)가 ‘SEC(증권거래위원회) 안정화 법안’을 공동 발의하며, 위원장 게리 겐슬러 해임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하이오 주 하원의원 워렌 데이비슨(공화당)과 함께 이 새로운 법안에 서명하면서, 겐슬러 위원장의 해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머 의원은 목요일 엑스(트위터)에 게시한 글에서 “겐슬러가 이끄는 SEC는 월스트리트 편이지 메인스트리트 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엠머는 암호화폐에 대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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