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전일(28일) 국내 주식시장이 폐장한 가운데 2023년 유가증권(코스피)시장과 코스닥 시장은 각각 18.7%, 27.6%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증시를 주도하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4년만에 코스피에 귀환하면서 내년 주식시장 기대감도 한층 더 커졌다. 외국인이 올해 가장 러브콜을 보냈던 종목은 대장주인 삼성전자였고, 기관은 SK하이닉스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대장주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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