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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81034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AP(운용사에 현금을 납입하고 투자자에게 ETF를 판매하는 중개기관)로 지정됐다.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 최고경영자(CEO)의 비트코인 회의론과는 정반대 성격의 행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블랙록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서 수정안에서 "JP모건은 ETF가 정확한 가격으로 원활하게 거래되는 것을 보장해주는 AP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코인데스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12월 미국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 '암호화폐의 유일한 사용 사례는 범죄이며, 내가 정부라면 이를 금지하겠다'며 암호화폐에 대한 강도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그의 입장을 고려하면 JP모건의 행보는 위선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한편 블랙록 외에도 인베스코도 갤럭시와 공동 출시를 준비 중인 비트코인 현물 ETF의 AP로 JP모건을 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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