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임소현 기자] 지난해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속 100억 달러 가까운 무역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회복세가 가시화되면서 올해 전반적인 무역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주요 수출 품목 중심 회복세가 나타나 월별 무역흑자는 7개월 연속, 수출 상승세는 3개월 연속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역대 최고 수준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2022년 탓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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