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새해부터 강세를 띤다. 5% 넘게 뛰며 5900만원대를 회복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여부가 이틀 내 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투심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9% 뛴 5970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4만4900달러를 나타냈다. 지난해 말 큰 폭으로 올랐던 레이어1 코인과 비트코인 형제 코인 등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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